어센던시(Ascendancy, 1983)

코니(줄리 커빙턴)는 1차세계대전이후 아일랜드에서 ‘어센던시’라는 영국 지주들의 일원이다. 그는 영국군인과 좋은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. 그녀는 아일랜드가 독립전쟁을 하는동안 자신을 보호할 수 방법을 배우게 된다. 1983년 제33회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였다.